연금저축이나 IRP에 가입했지만, 수수료가 높거나 수익률이 낮아 금융사 이전을 고려하는 분들이 많습니다. 다행히도 두 상품 모두 이전이 가능하며, 세금 손실 없이 계좌 이체가 가능합니다.

1. 이전이 가능한 조건
- 연금저축 → 연금저축 간 이전 가능
- IRP → IRP 간 이전 가능
- 단, 연금저축 → IRP 이전은 불가
2. 이전 절차 요약
① 신규 금융사 계좌 개설
이전할 금융사에 IRP 또는 연금저축 계좌 개설
② 이전 신청
기존 금융사에 이전 요청서 제출 (방문 or 비대면)
③ 자산 이동
펀드/ETF → 현금화 후 이전
예금 등은 중도해지 처리 후 이전
④ 이전 완료
평균 3~5 영업일 소요
3. 이전 시 유의사항
- 펀드/ETF는 매도 후 이전되므로 수익률 확인 필요
- 수수료 면제 혜택 확인 필수
- 세액공제 이력은 유지됨
결론: 이전은 전략이다
IRP와 연금저축은 장기 상품인 만큼, 금융사를 잘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. 수수료가 0.2%만 달라도 장기적으로 수백만 원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. 수수료·상품구성·앱 편의성 등을 비교하고 전략적으로 이전하세요.